[애드쇼파르] 2022년 10월 8일 인야레이크 호텔에서 미얀마 관광협회 기초 관광가이드 과정 개설 및 양곤 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 졸업식 행사가 개최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주미얀마 러시아 대사 DR. Nikolay Listopadov는 앞으로 러시아 관광객들이 미얀마 유명 명소를 방문하면서 관광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2023년은 러시아-미얀마 수교 75주년을 맞이하며 러시아와 미얀마 외교 관계는 더 활성화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양국 관광 활성화가 되어 러시아 관광객들이 미얀마 유명 명소를 더 많이 방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다.

국가관리위원회 호텔관광부 장관 DR. Htay Aung은 행사가 개최하는 인야레이크호텔과 샨주 따웅지 타운십에 있는 Sao San Htun 병원, 양곤기술대학교도 1962년 러시아의 지원을 통해 세워졌다고 강조하였다.

이런 러시아-미얀마의 오랜 외교 역사를 통해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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