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중국국영기업 CITIC Consortium는 라카인주 짜욱퓨 경제특구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짜욱퓨 경제특구 사업은 총 4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 사업인 도로구간 건설사업과 심해항 사업인 Maday섬과 Yanbye성을 연결하는 총 15km 길이의 다리를 건설하고 있다.

Myanmar Survey Research (MSR) Consortium는 1단계 사업 환경평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 11월 CITIC는 짜욱퓨 경제특구관리위원회와 계약 체결을 하고 CITIC가 70%, 미얀마 정부가 3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일대일로 사업중 중요한 운송망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VIAAD Shofar
출처BETV Busines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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