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8월 15일 국가관리위원회 공보팀 쪼민툰 대변인은 지난 8월 13일부터 만달레이지역 유류 부족으로 주유를 할 수 없다는 소문에 대해 일축하였다.

대변인은 미얀마 유류 위기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으면 소문으로 인한 일부 주유소의 판매 중단이나 판매 제한을 하면서 사재기 소동이 일어난 것 뿐이라고 밝혔다.

미얀마는 현재 130만 갤런 가량의 유류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주말에 43,000톤의 유류가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유류 가격 인상에 대해선 전세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국가관리위원회에서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유류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외환 구매가 가능하도록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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