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는 최근 주미얀마 영국대사관 대리대사 Pete Vowles의 트윗에 대한 입장 표명을 하였다.

국가관리위원회는 그의 발언에 대해 사실로 밝혀지지 않았고 현실과 거리가 멀다고 밝혔다.

국가관리위원회는 영국 정부가 Pete Vowles 대리대사를 임명하였을 때 다른 사람을 임명하도록 답변하였다고 밝혔다.

이후 6월 21일부터 7월 15일 사이 개인 물품을 정리할 수 있도록 재입국 허용을 하고 비자 말료 전에 이미 미얀마를 떠났으며 여러가지 사유로 외교관 자격 증명을 제시하지 않아 비자를 취소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국가관리위원회는 대리대사가 외교관 윤리와 행동 강령에 위배를 하였다며 비난을 하였다.

VIAAD Shofar
출처Popular News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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