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7월 7일 제60주년 양곤대학교 학생운동 기념일 행사가 미얀마 전역에서 있었다. 

이 학생운동은 1962년 쿠데타가 있은지 몇달후 독재자 Ne Win이 학생 기숙사에 대한 엄격한 제한 조치와 등록금 인상 등의 대학교에 대한 강경한 조치를 채택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이로 인해 그해 5월 학생 운동이 시작되었고 7월 7일 당시 군정권에서는 양곤대학교 학생 수천명을 폭력을 사용한 체포를 하면서 최소 100명이상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체포되었다고 한다.

당일 학생운동은 진압이 되었고 다음날 군은 미얀마 민주 운동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양곤대학교 총학생회 건물을 폭파시켜버렸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미얀마 전역에서 소규모 플래시몹 시위가 있었으며 <The All Burma Federation of Students’ Unions>는 시위에 협조를 해달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이와 함께 시위 도중 사고도 있었다.

양곤 흘라잉 타운십 플래시몹 시위중 차량 한대가 시위대 한명을 치고 도주하였다.

차량이 의도적으로 치고 달아난 것인지에 대해선 알수 없지만 그동안 군에서 시위대를 향해 차량 돌진을 한 사례들이 많아 의심되고 있다.

이제 어느정도 숙련된 시위대들은 빠르게 시위를 하고 흩어지면서 체포된 사례는 없었다고 한다.

시위대는 지난 역사를 보면 학생 운동이 중요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미얀마 국민들에게 이것을 알리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위를 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시위는 양곤 뿐만 아니라 만달레이, 사가잉, 타닌따리, 바고, 꺼친, 몬주에서도 짧게 플래시몹 시위가 있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Radio Free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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