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6월 16일 미얀마 식약처는 무허가 건강 식수를 판매한 YayZin 식수 공장을 급습 압수수색을 하고 관계자들을 체포하였다.

미얀마 식약처는 타운십 공무원들과  합동으로 양곤지역 Kamayut 타운십에서 Yayzin Yaytawgyi 식수 공장 설비를 압류하고 압수한 식수 샘플로 식수 품질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문제가 된 업체는 건강식 식수라고 홍보를 하며 한병당 2만짯에 판매를 하면서 문제가 되었고 미얀마내에서 생산된 식수를 고가에 판매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이 식수는 Lifestyle Clinic에서 건강 식수로 판매가 되고 있었다고 하며 해당 클리닉은 계속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한다.

고가에 판매되는 미얀마 식수
고가에 판매되는 미얀마 식수
VIAAD Shofar
출처The Irrawadd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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