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6월 6일부터 미얀마 음식 배달 업체 푸드판다 배달원들이 사측의 노동권 침해로 파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푸드판다 배달원의 주장에 따르면 배달 주문 감소이후 규정이 강화되면서 배달원들을 앱을 통한 모니터링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배달원들은 8개의 요구안을 보면

– 최저 배송료 670짯 보장과 배송거리에 따라 추가 지급

– 앱을 통한 배달원 모니터링 금지

– 근무시간 중 사고 발생시 사측에서 책임

– 일주일에 하루 휴무 제공

– 배송거리는 Google Map 기준으로 계산

– 사측에서 변동 사항이 있으면 배달원에게 사전 공지

– 문제 발생시 실시간 통화가 가능한 가상 전화를 제공해야 한다.

– 푸드판다 직원 신분증 발급

VIAAD Shofar
출처Standard Tim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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