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6월 1일 국가관리위원회 공보팀 쪼민툰 대변인은 미얀마에 6월 16일까지 공급할 정도의 유류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지만 물류 공급 차질로 지연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수입시 가격과 판매 시점의 가격의 차이로 다소 지연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미얀마 유류 가격은 인접 국가보다 낮게 유지가 되고 있으며 가격 상승 원인은 국제 유가 상승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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