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관광가이드협회 따르면 국가관리위원회가 미얀마 전역에 2만명 가까운 관광가이드가 면허 연장을 거부하면서 다시 관광가이드 기본 교육과정을 재개할 준비를 한다고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3년이상 없었고 국가비상사태이후에는 관광가이드들이 면허 연장을 거부했다.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관광산업 재개를 위해 노력하고 정상적으로 미얀마 관광산업이 안정화가 되었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관광가이드 교육과정을 재개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가이드 면허 연장시에는 소득세 납부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대 7만짯의 세금을 납부한다고 한다.

미얀마 호텔관광부는 2022년 8월부터 2개의 관광가이드 기본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Shwe Phee Myay New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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