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노동 이민 인구부 (Ministry of labor immigration and population)에 의하면 2019년 2월 노사분규 건수가 감소되었다. 평균 월 발생 건수는 100~150건이었으나 2019년 2월 현재 54건으로 전년(103건)대비 50% 감소되었다. 노동부 관계자가 노사분규 감소가 미얀마 산업 현장에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월에 발생한 분규건수 54건 중 합의한 사건은 6건, 종결된 사건은 11건, 37건으로 혜택을 받은 노동자는 99명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