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3월 3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미얀마 대학수능평가는 학생 20만명을 포함하여 총 30만명이 응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1년 미얀마 대학수능평가 응시생이 100만명에 가까웠지만 시민불복종운동에 많은 교육진들이 합류하고 국가관리위원회 교육 시스템에 대한 보이콧을 하면서 학생수가 급감하여 2022년 응시생은 급감하였다.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확진률 감소로 학교를 재개하였지만 학교 정원의 1/3가량이 출석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 많은 학부모들이 국립학교에 보내길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교전 지역에는 학교를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지역은 여전히 휴교중이다.

2022년 대학수능평가는 사가잉지역 16,000명, 만달레이지역과 양곤지역에서 각각 37,000명 이상, 에야와디 지역에서 4만명이 응시하였다고 한다.

교전 지역인 꺼야주에서는 응시생이 780명으로 미얀마 전역에서 가장 낮은 기록을 하였다고 한다. 

2021년 대학수능평가는 사가잉지역, 만달레이지역, 양곤지역에서 각각 13만명이상 응시를 하였으며 에야와디지역에서는 약 10만명, 꺼야주는 8천명이 응시한 바 있다.

국가관리위원회는 이런 응시생 급감을 만회하기 위해 의과대학교와 공과대학교에 대한 입학 기준을 변경하기도 하였다.

양곤대학교에 재직중인 한 부교수는 국가관리위원회는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정권 선전을 하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 예로 사전 테스트 질문 사항을 보면 국가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미야와디 TV 시청의 이점에 대해서 에세이를 작성하도록 한 것을 제시하며 시민불복종운동 합류한 교육진들과 학교 출석 거부 학생들은 이번 대학수능평가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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