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투자회사행정국(DICA)에 따르면 2021-22년 회계연도 2월 현재, 5개월동안 해외 투자 5억3,100만달러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주요 투자국은 싱가포르 2억7,771만달러, 홍콩 6,355만9000달러, 중국 720만8천달러, 프랑스 149만7000달러를 기록하였다.

미얀마 투자위원회(MIC)는 8가지 국가발전 우선순위 사업을 지정을 하고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순위 투자 사업들은 비료, 시멘트, 철강, 농축산업, 식품가공, 전기자동차, (g) 의약품 및 의료장비, 대중교통으로 선정이 되었다.

우선순위 사업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투자업체는 제안서를 제출하면 미얀마 투자위원회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한다.

상세 문의

01-658132, 092013821

dica@mptmail.net.mm / dica.ip.m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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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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