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 지역에서 계속되는 정전으로 인해 CNG 주유소에는 충전을 하기 위해 대기하는 YBS 시내버스가 연일 줄지어 대기중이라고 한다.

양곤지역에서는 40여개의 CNG 충전소가 있다고 하며 충전을 하기 위해서 펌프 가동을 위한 전력 공급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정전으로 충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5시간 이상 정전이 되는 경우 주유소에서만 버스가 대기를 하면서 시내버스 운행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시내버스 탑승객들은 30분이상 기다리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Khit Thit Media>의 보도에 따르면 양곤과 만달레이 등의 주요 도시 시민들은 지난 2월 12일 무리하게 강행한 <Union Day> 행사로 수십억짯을 지출하면서 미얀마 전역의 정전이 악화되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고 한다.

양곤 다곤동부 묘띳 타운십 시민은 아침에 정전이 되면 오후 6시에 잠시 전기가 들어왔다가 다시 오후 7시 30분부터 밤새도록 정전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였다.

고층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물탱크 충전을 위해서 펌프를 가동해야 하는데 계속되는 정전으로 물이 떨어져 20리터 물통을 주문하여 식수와 목욕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만달레이지역에서도 전기 스토브를 사용하지 못해 가스렌지를 구매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주민들은 숯을 구매하고 있다고 한다.

일부 주민들은 중국산 발전기를 구매했지만 유류 가격도 리터당 1,900짯을 넘어서면서 발전기를 가동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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