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11-Japan Migrant Workers

[AD Shofar] 2019년 3월 9일 Novotel Hotel에서 미얀마-일본 사회 경제 개발 협회(Myanmar-Japan Socio Economic Development Association,이하 SEDA)와 관련 미얀마 협회들이 미얀마 일본 해외 근로에 대한 계약이 진행되었다. 계약에 참여한 업체는 일본어 학원, 미얀마 근로자 일본 취업 관련 단체들이었다. 최근 일본에 근로자 부족이 현상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근로자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한다. SDEA 회장 Mr. Aye Min은 1단계로 양로원에서 근무할 미얀마 근로자 150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월부터 일본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법을 개정후 현재 14개 업체에서 근로자 35만여명이 필요하다고 한다. Tokio Investment, HIdeki Matsushita는 2019년 4월부터 취업비자 발급하여 5년간 근무가 가능하며 자격 요건은 일본어가 능숙한 18-35세 미얀마 인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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