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 10월 24일 미얀마 관광협회 회장 Mr. Yan Win은 미얀마 일부 지역에서 호텔들이 재개장을 하면서 국내 관광업이 재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관광산업이 재개된 지역은 만달레이지역 바간 타운십, 라카인주 Mrauk-U 타운십, 타닌따리지역 Myeik이라고 한다.

국내 여행사에서는 유적지를 관람할 수 있는 Mruak-U 여행 프로그램과 타닌따리지역 King Island Resort 등이 인기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회장은 국내 관광산업이 공식 재개되면서 집에만 지냈던 국민들이 여행을 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였으나 아직까지 코로나19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VIAAD Shofar
출처Standard Tim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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