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국과 중국이 미얀마 문제에 대해서 협의가 되었다고 한다.

UN 미얀마 대사 Kyaw Moe Tun과 관련하여 국민통합정부를 공식 정부로 인정할지에 대한 공식 결정을 연기하고 현 직책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협의가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공식 정부 결정은 UN 위원회가 개최되어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이며 11월이후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Kyaw Moe Tun은 미얀마를 대표하여 계속 자리를 유지하지만 애매모호한 입장이 되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앞으로 그는 UN 총회 참석이나 연설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이런 협의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국민통합정부는 강력한 반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서에 따르면 국가관리위원회의 인권 침해와 국제사회가 미얀마 위기에 대한 지원을 실패한 것에 대해 규탄을 하였다. 일부 국제 회의에서 국가관리위원회 참석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미 군사 및 경제 관계 구축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국제사회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대해 중재하고 국민들을 국가관리위원회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기 때문에 선전포고를 하였다고 설명하며 국제사회는 국민통합정부를 공식 정부로 인정할 것을 촉구하였다.

국민통합정부는 이번 UN총회에서 공식정부로 인정을 받아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고 이를 추진력으로 삼아 상황을 반전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이나 앞으로 상황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VIAAD Shofar
출처Foreign Policy
이전기사2021년9월14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다음기사아웅산수지 국가고문 공판, 건강 문제로 연기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