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최근 국민통합정부가 선전포고를 한 이후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서도 반응이 나오고 있다.

주미얀마 영국 신임대사 Pete Vowlers는 영국 정부는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평화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에서는 미얀마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묵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관련 당사자들의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였다.

 

<Karen National Union> Dooplaya 지부 위원장 Saw Shwe Maung도 국민통합정부의 선전포고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였다. 

그는 국민들이 다시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국민통합정부는 KNU 관할 영토에서 교전을 하지 않도록 촉구하였다.

그는 이미 지난 5월 카렌 국민들에게 정치적 희생양이 될 수 있다고 경고를 한 바 있으며 8월에는 6여단 관할 구역 반군 지휘관들에게 국민방위군과 국민통합정부 일원들을 수용하지 말라는 지시를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KNU 사무총장 Saw Ta Doh Moo는 <Karen News>와의 인터뷰에서 KNU는 군부 독재를 반대하는 모든 단체와 협력을 하며 친구라고 언급을 하기도 하였다.

이에 KNU 내부 분열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하고 있다.

 

VIAAD Shofar
이전기사2021년9월9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다음기사국민통합정부 발표이후 양곤지역 4차례 소규모 폭탄 공격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