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7월27일 에야와디지역 Danabyu 타운십에서는 화장터가 과열로 고장이 나면서 계속해서 쌓여가는 시신을 처리하지 못해 시신을 함께 매장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7월26일 화장터가 과열로 인해 고장이 나면서 기계가 식을 때까지 2일을 기다리고 수리 기간만 3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지역 자선단체에서는 20구이상 시신을 같이 매장을 하여 처리하였다고 한다.

몬주 Thaton 타운십에서도 코로나19 로 인한 사망자 시신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전했다. 지역 자선단체 관계자는 지난 7월28일 시신 18구를 화장하였으나 비가 계속 내리면서 야외 화장터는 사용하지 못하고 시신은 쌓여있다고 한다.

지난 7월3일부터 27일까지 Thaton 타운십 Kyauktan 화장터에서는 약 200명의 시신이 화장이 되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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