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미얀마 코로나19 일 신규 확진자 수가 5월27일 96명, 5월28일 72명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얀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일 10-20명, 검사자 대비 확진율은 1-2%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5월27일부터 5%를 기록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보이고 있다.

더 우려가 되는 것은 검사자 수가 1천여명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확진율을 5%대를 기록하고 있어 실제 코로나19 감염자는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미얀마 보건체육부 질병관리본부 부국장 Dr. Khin Khin Gyi는 BBC Burmese 인터뷰에서 5월28일 전체 신규 확진자중 53명은 사가잉지역 Tamu 타운십 교도소 수감자라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 연속 대거 발생, 재택명령 재시행

미얀마 코로나19 예방조치, 재택명령 재시행

이에 2021년 5월 28일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2021년5월29일 오전4시부터 친주 Twinzan 타운십과 사가잉지역 Tamu 타운십에 대해 재택명령(Stay At Home)을 재시행한다고 발표하였다. (공문번호 116/2021)

해당 타운십에 거주자들은 다음과 같은 코로나19 통제 조치에 따라야 한다.

– 관공서, 사무실, 공장 출퇴근자를 제외하고 재택해야 한다.

– 세대별 1명만 물품 구매를 위한 외출이 가능하다.

– 병원 방문시 2명까지 동행 이동이 가능하다.

– 외출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해당 타운십에는 출퇴근 차량을 제외하고 통행을 할 수 없다.

특별히 개인 차량을 운행하는경우에는 운전자를 포함하여 물품 구매시 최대 2명까지, 병원 방문시 최대 3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긴급상황 또는 추가 합승을 해야 하는 경우 Ward 사무실 관리자 허가를 받으면 가능하다고 한다.

미얀마 보건 당국은 해당 지역에 의료품과 의료진 지원, 코로나19 집중 검사, 해당 지역 국내선 폐쇄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이미 코로나19 확산이 급격하게 되고 있는 인도지역 변이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미얀마-인도 국경도 일시 폐쇄 조치를 하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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