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5월13일 미얀마 군부정권은 친주 Mindat 타운십에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이 지역에서는 최근 몇주동안 자경단 <Chinland Defence Force>와 미얀마 국방부 교전이 있었으며 시민 무장 저항이 치열하게 있었다.
계엄령 선포가 되면서 미얀마 군부 북서부 사령부에서 행정, 사업, 지방 행정 기관 권한을 모두 가지고 통제를 하게 되며 모든 기소된 형사 사건은 군재판소에 진행이 되어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의 항소를 제외하고는 항소를 할 수 없게 된다.
이에 <Chinland Defence Force>는 반박 성명을 내면서 본 단체의 행정 담당자가 지역 관할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