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4월1일 새벽 1시경 연이어 양곤 시내에 있는 <Ruby Mart>와 미얀마 군부 소유 <Gandamar Wholesale Shopping Center> 화재가 발생하였다.

미얀마 보안군이 배치된 오칼라파북부 타운십에 있는 <Gandamar Wholesale Shopping Center>는 오전 1시30분경 화재가 발생하여 오전 7시30분에 화재가 진압이 되었다.

군부소유 쇼핑몰 및 마트 화재 발생

양곤 시내에 위치한 <Ruby Mart>는 오전1시경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번 화재는 통행금지 시간인 오후8시부터 오전4시 사이에 발생을 한 점을 볼 때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두 업체는 군부와 관련이 되어 불매운동이 있었지만 군인들만 배치되어 있는 시간에 시위대가 방화를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화재 진압후 4월1일 오전에는 CNN수석특파원이 화재 현장을 방문하면서 방문 일정에 맞춘 군부의 의도적인 방화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Ruby Mart>의 경우 통행금지 시간에 외부 공격으로 인한 방화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과 화재 당시 소방차들이 왔으나 사이렌도 켜지 않고 천천히 오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지역 주민들은 최근 며칠동안 마트 물품을 이동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였다고 한다. <Ruby Mart>는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고 있는 Myanma Economic Holdings Public Company가 소유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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