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anmar Bank

[애드쇼파르] 미얀마 중앙은행은 계속 되는 미얀마 전역 민영은행들의 휴점에 대해 휴점한 은행 지점 비율에 따라 벌금을 부과한다고 압박을 시작하였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내무부와 중앙은행이 벌금 부과를 위해 매일 개점하는 은행 지점 수를 조사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이번 발표로 각 은행마다 일부 은행들은 재개점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벌금 책정을 위해 은행이 운영 지점 수에 따라 3가지 규모로 나누게 된다. 

지점 100개 이상은 대형은행 / 40-100개미만은 중형은행 / 40개미만 지점을 보유한 은행은 소형은행으로 분류한다.

대형은행은 50%미만 휴점시 1천만짯 벌금 / 50%이상 75%미만 휴점시 2천만짯 벌금 / 75%이상 휴점시 3천만짯이 부과된다.

중형은행은 50%미만 휴점시 5백만짯 벌금 / 50%이상 75%미만 휴점시 1천만짯 벌금 / 75%이상 휴점시 1천5백만짯이 부과된다.

소형은행은 50%미만 휴점시 2백만짯 벌금 / 50%이상 75%미만 휴점시 4백만짯 벌금 / 75%이상 휴점시 6백만짯이 부과된다.

벌금액은 크진 않지만 예고없이 인상이 될수 있다는 점과 소급 적용도 될 수 있다는 함정이 있다.

VIAAD Shofar
이전기사미얀마 군부정권, 태국정부에 국경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중단 요구
다음기사미얀마 침묵시위에 동참한 슈퍼마켓 임원들 함정 구금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