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프랑스 국영에너지회사 <Electricite de France, EDF>는 미얀마에서 진행하고 있는 Shweli 제3호수력발전 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였다.

EDF는 참여하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는 국제노동기구(ILO) 기본 인권 협약과 UN 인권 원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히며 프랑스와 EU당국과 협의하여 미얀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권단체 <Justice for Myanmar>는 EDF의 결정을 환영하며 사업 진행을 계속 하는 것은 반인도적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군부정권과 거래하는 것이라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권단체 <Info Birmanie>는 EDF의 사업 중단 결정은 앞으로 프랑스 업체들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이에 군부정권과 관련된 모든 기업들은 거래를 끊고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며 현재 진행하는 사업 유지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미 많은 인권단체들이 671MW급 수력발전댐 사업이 분쟁지역 인근에 있어 15억달러 규모의 사업을 철수할 것을 촉구해왔으나 쿠데타이후 폭력 강경진압이 시작이 되면서 철수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EDF는 2018년 NLD정권에서 사업 승인을 받아 진행하며 일본 <Marubeni Corporation> 미얀마 <Ayeyar Hinthar Company>와 합작 개발중이었다. 완공후에는 연간 30억kWh 전력을 미얀마 전역 850만명에게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VIAAD Shofar
출처The Irrawadd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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