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3월21일 만달레이 Zegyo시장 재개장 명령에도 대부분의 상인들이 문을 열지 않았다고 한다.

만달레이 Zegyo시장과 Yadanabon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조치로 2020년9월부터 중단이 되었다. 재개장이후 일부 상점만 재고 처리를 위해 방문을 하였고 오후에 문을 닫았다고 한다.

Yadanabon시장도 같이 재개장을 하였으나 똑같은 상황이었다고 한다.

또한 만달레이지역 Yadanarbon시장도 재개하였으나 대부분 상점이 문을 닫아 운영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반면 미얀마 국영언론사에서는 만달레이 주요시장이 재개장하면서 장을 보러온 사람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보도를 하였다.

그외에도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되고 있으며 군의료진들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들은 보안군의 요청에 따라 바리케이드를 적극적으로 철거하였다고 보도를 하기도 하였다. 샨주 국경무역의 경우에는 은행 휴점으로 인한 불편한 점을 제외하고 정상적인 운영이 되고 있으며 미얀마 군부정권은 국내여행 재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보도를 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Eleven Medi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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