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국 미얀마대사관, 이코노미스트 기사 미얀마 투자 정책 비난에 대한 항의서한 발송

[애드쇼파르] 주영국 미얀마대사관은 최근 이코노미스트에서 나온 기사 <미얀마 정부는 서양투자자를 힘들게 하고 있다>라는 기사에 대해 공식 항의를 하였다.

공식 항의 서한을 작성한 대사 Mr. Kyaw Zwar Minn은 이번 기사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밝히고 미얀마는 혁신적인 개혁을 해왔다고 반박하였다.

이코노미스트 기사에는 최근 사례로 태양광 발전소 입찰 건을 언급하며 불합리한 정책에 대해 지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