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11월8일 미얀마선거는 큰 문제없이 무난하게 진행이 되고 투표결과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의 위험속에서도 많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가 이어졌으나 예상대로 긴줄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힘들어 보였다.

투표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부는 아직 알수 없지만 비교적 투표소 방역 관리는 잘 되었다. 모든 투표소 직원들은 마스크와 방역 장비를 갖추고 있었고 모든 유권자들은 최소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에 참석하였다.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Mr. Khin Maung Oo는 각 타운십 투표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할 투표소 선거 집계 결과를 받고 있는 중이며 확정된 결과를 MRTV,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 페이스북, 국영신문을 통해 오후12시, 4시, 8시 일3회 선거결과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

NLD당의 무슬림 후보들도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

NLD당 무슬림 후보 Mr. Sithu Maung(33세)는 Pabedan타운십 선거구에 출마하여 미얀마 정당 <Democratic Party for a New Society> 진보운동가 Ei Thinzar Maung과 경쟁하여 당선이 되었다. 미얀마 언론사 <Myanmar Now>에 따르면 1만표이상 차이로 압도적인 승리를 하였다고 한다. NLD당 다른 무슬림 후보 Win Mya Mya도 만달레이지역 Sintgaing타운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미얀마 선거 무난하게 진행

USDP 대표 Mr. Than Htay는 네피도 Zeyar Thiri타운십 하원의회 출마를 하여 NLD당 출마후보 Moe Swe와 경쟁하여 5천표이상 차이로 당선이 되었다. 일부 NLD당 지지자들이 늦게 도착한 3천표로 인해 선거 결과가 잘못되었다고 불만제기를 하였으나 출마후보 Moe Swe는 선거운동에 많은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선거 결과를 받아들인다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미얀마 선거 무난하게 진행

하지만 보건 지침에 따라 선거가 잘 진행이 된 것과 달리 양곤 바한 타운십에서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NLD당 지지자들이 길거리에서 축하 행렬을 진행하며 자축을 하기도 하였다. 만달레이 주지사는 정확한 선거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당부를 하였으나 만달레이에서도 일부 지지자들은 축하 행렬을 진행하였다.

일부 지지자들은 코로나19 감염이 걸리더라도 밤새도록 축하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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