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샨주 Tachilek 관리자 Mr. Myint Naing은 미얀마-태국 정부 당국이 국경무역 트럭 통행 제한 제재 조치 완화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고 밝혔다.

양국 관계자들은 2020년9월28일 Tachileik에서 회의를 개최하며 논하였으며 합의 내용에 따르면 트럭 통행은 평소와 같이 관세 2%를 납부하면 이동이 가능하며 태국 당국에서도 트럭 통행량 제한을 푸는 것도 동의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당국은 MaeSai 통행증(Slip) 비용 인상에 대해서 논의가 되며 태국측에서 통행증 수수료 징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보험료15,000바트를 징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태국 당국은 통행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지 않으며 국경검문소에서 에이전시에서 3-4만바트 통행비용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답변했다.

태국 당국은 농수산물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오전6시 국경통과를 허용해달라는 미얀마 요청에 동의를 하였다.

미얀마 당국은 MaeSai 입국 트럭에 대한 보험료 면제와 농수산물 세금 인하를 요청하였으며 태국 당국은 검토 하기로 하였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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