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샨주 Tachileik타운십 관리부은 미얀마-태국 국경무역 구간인 Tachileik-MaeSai구간에 대한 트럭 통행 제한 조치에 대해 2020년9월25일 태국 정부당국과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15일 태국 당국은 9월17일부터 미얀마측에서 등록된 트럭 일6대만 통과 가능하며 국경검문소에서 태국측 운전기사로 교체가 되어야 하며 태국측에서 등록된 트럭은 일162대가 미얀마로 통과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 트럭 통행제재 조치는 미얀마 당국과 협의되지 않고 시행을 하였다.

미얀마 당국에서도 바로 태국측에서 등록된 트럭은 일6대만 입국이 가능하고 국경검문소에서 미얀마측 운전기사로 교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태국 언론에서는 수백대의 트럭이 국경에서 대기하고 있으며 하루 8천만바트이상의 비용이 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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