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투자기업관리국 (DICA)는 미얀마 국영기업 CITIC와 미얀마 정부가 합작하여 설립한 Kyaukphyu Special Economic Zone Deep Seaport Co. Ltd, 승인을 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정부측에서는 기획재정산업부 차관 Mr. Set Aung이 이사로 등재되었으며 CITIC측에서는  Yuan Shaobin, Liu Qing, Shan Liming, Ma Chuanfu, Sun Tiejun이 이사로 등재되어 CITIC 70% 미얀마 30%로 이 사업의 지분 구성이 되어 있다.

이번 승인으로 오랫동안 지연되고 있었던 짜욱퓨 심해항 및 경제특구 사업이 본격적인 진행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5년 미얀마 선거 직전에도 이 사업은 중국의 부채함정으로 미얀마가 위험에 빠질수 있다는 여론으로 계속해서 난항을 겪고 있었다. 초기에는 90-100억달러 규모 사업으로 중국측이 지분 85%를 가지는 것으로 제안이 되었다.

선거이후 NLD정권은 이 사업에 대해서 지분 구성에 대해 재협상을 하여 미얀마가 지분 30%를 가지는 것으로 합의를 하였고 중소규모로 나누어 개발하여 짜욱퓨 심해항 1단계 사업에 15억달러 예산으로 시행하는 것에 합의를 보고 2018년 기본 협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짜욱퓨 경제특구 관리위원회는 환경및사회영향평가 (ESIA) 최종 보고서가 완료되면 사업은 바로 착수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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