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7월10일 샨주 Kyaukme타운십에서 지역 주민 수천명이 미얀마 국방부가 지역주민들에 대한 인권 침해에 대해 항의 시위 진압 과정에 대한 자체 조사를 발표하였다.
군 수사팀은 부상자를 치료하고 사망자에 대한 부검을 지역 경찰에 의뢰하였다고 한다.
샨인권재단 (Shan Human Rights Foundation)의 성명서에 따르면 6월 마지막주 미얀마 국방부가 군사작전을 수행하면서 주민600여명을 강제 이주 시켰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민간인 1명을 사살하고 구타를 당하거나 강제 노역을 시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