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코로나19 미얀마 코로나19 무역관련 대응 방안 회의

미얀마 코로나19 무역관련 대응 방안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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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0년6월23일 아웅산수지국가고문이 주최하는 코로나19로 인한 무역부문 화상회의가 개최되었다.

화상회의에는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미얀마 상무부 차관 Mr. Aung Htoo, 씨티마트 MD Ms. Win Win Tint, 주스 제조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Ms. Thet Su Htay가 참석하였다.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은 코로나이후 상황을 봤을 때 특정 국가에만 집중한 수출 산업 형성은 변수가 생겼을 때 대처 방안이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시장을 개척하고 다양한 종류와 많은 양의 제품을 생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경 폐쇄로 인한 중국 국경무역이 중단되었을 때 태국으로 국경무역을 중점을 두면서 대체 방안을 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선도를 유지해야 하는 토마토 같은 상품을 현지 유통으로 전환하여 피해를 줄인 점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며 수출 시장이 침체되었을 때 일부 제품은 내수 시장에 의존을 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상무부 차관에서 계속해서 이런 방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Mr. Aung Htoo 차관은 미얀마 경기 활성화와 무역 관계, 코로나19 이후 경기부양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쌀 약9,000톤을 비축하여 중국 우한 지역 쌀4,000포대를 기부하고 미얀마 사회취약층에 쌀 120,000포대를 공급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씨티마트 MD Ms. Win Win Tint는 코로나19로 인한 미얀마 도소매 시장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얀마에는 30만-40만개의 소매점이 있으며 대부분 전통적인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 소매점이 전체 유통 시간의 90%를 차지하며 미얀마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의 변화로 슈퍼마켓, 편의점, 쇼핑 센터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하였다. 코로나19이후 온라인 마케팅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씨티마트 MD Ms. Win Win Tint는 미얀마 정부에서 지원하는 코로나19 대출 프로그램의 상환 기간이 1년밖에 되지 않아 정상적인 운영이 언제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너무 짧은 기간이라고 지적을 하였다. 현실적인 상황이 반영이 되지 않은 상환 기간 때문에 실제 영세중소기업들은 대출 신청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MD Ms. Thet Su Htay는 유기농 주스 생산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미얀마의 부가 가치 제품 생산 방안, 미얀마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해외 지원 박람회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방안 등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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