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샨주 Kyaukme타운십 경찰청은 2년전 당시 14세였던 딸을 중국인에게 팔아 강제 결혼을 시킨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중국으로 팔려갔던 딸(현재 16세)이 미얀마로 돌아오면서 밝혀지게 되었다.

경찰서장 Mr. Myint Kyaw의 발표에 의하면 2년전 Kyaukme Ward 8번에 거주하면서 중국인에게 돈을 받고 딸을 팔았으며 인신매매 수사팀에서 중국 경찰과 협조하여 결혼을 한 중국 남성과의 결혼 관계를 끝내기 위해 7개월간 보호를 해오다가 지난 6월20일 미얀마 측에 인도 되면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게 되었다.

미얀마 경찰은 인신매매방지법 24, 32조에 의거하여 딸을 판 여성 외 관련 공범 3명을 체포하였으며 유죄 판결을 받게 되면 종신형 선고가 되게 된다.

인신매매 수사팀의 설명에 따르면 미얀마 부모들의 무지와 빈곤으로 인해 결혼을 원하는 중국인들에게 자식을 파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