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가스전

[애드쇼파르] 영국 에너지 인프라 전문업체 Penspen은 미얀마 연안 천연가스 시추 플랫폼 디젤탱크 개조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Penspen은 앞으로 디젤탱크 개조를 위한 타당성 조사와 예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따른 3D 모델링, 기계 무결성 검사 및 안전 검사, 기존 설계 및 조명 검토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어느 운영 업체와 진행을 하는지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Pens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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