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전력에너지부는 6월에도 가정용 전기에 대해 75유닛 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얀마 정부는 미얀마 코로나19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지난4월부터 매달 일부 전기세 면제를 실시하고 있다.

4, 5월에는 전기세 150유닛 감면을 실시하며 450만가구 총350억짯이 지원되었다고 한다.

미얀마 전력에너지부는 2020년6월8일 현정부 4년차 정부부처별 성과보고 기자회견에서 2019년7월 전기세 인상이후 당초 예상만큼 수익 발생을 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전기세 인상전 7천억짯 손실이 있었으나 전기세 인상후 2천억짯 손실이 발생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였다.

미얀마 발전소 형태는 수력발전에 집중이 되어 있는데 가장 저렴한 전력 생산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가스 또는 태양광 발전의 경우 생산 비용이 증가한다고 하였다. 국영 수력발전소의 경우 생산 비용이 유닛당 12짯이 들어간다고 한다. 가스발전소는 유닛당 150-190짯, 태양광 발전소는 유닛당 195짯이 들어간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미얀마 전력의 54%가 수력발전 시스템이고 41%가 천연가스발전, 3%가 석탄, 디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강우량이 적어지면서 댐 수위가 낮아지고 추가 수력발전소 건립이 늦어지면서 가스발전소에서 전력 생산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은행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총책임자인 Mariam Sheman은 미얀마는 전체 인구의 절반만 전력 혜택을 받고 있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열악한 전력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 있다고 하며 미얀마 정부는 5-7년내 전력생산량을 2배로 늘려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2 댓글

    • 2020년5월18일 최근 미얀마 정부에서 전기세 150유닛(11,550짯)에 면제 발표를 한 이후에 양곤주 전기세가 2배나 많이 청구되었다는 항의전화가 많아 양곤주 전기세 과다청구 항의에 대한 기자회견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전기 미터기 또는 전기 요금 계산 방식의 오류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세이전에도 간혹 검침원이 몇달동안 직접 검침을 하지 않고 일정 전기 사용량을 임의로 넣다가 한번씩 실제 검침량을 체크하면서 누진세까지 붙어 과다 청구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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