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 4월24일 미얀마 양곤주 금협회 양곤지부회장 Mr. Myo Myint는 미얀마 최초 한인 금 장신구 CMP 제조업체인 Lemon Myanmar Jewelry가 가동 시작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미얀마투자위원회 (MIC) 승인을 6개월전에 받았으며 한국에서 수입한 금으로 장신구 생산 수출을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한다.
공장은 다곤 동부 Myothit타운십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의 세공 기술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생산이 되어 미얀마 장신구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