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경없는기자회가 발표한 2020년 세계언론자유지수 180개국 중 미얀마는 139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작년 순위에서는 1위가 떨어졌으나 점수는 44.92에서 44.77로 개선(지수가 낮을수록 개선)이 되었다. 

미얀마는 2013년 150위에서 2017년까지는 지속적으로 개선이 되고 있다.

하지만 로힝야 민간인 학살에 대한 취재를 하던 로이터 소속 미얀마 기자 2명이 7년형을 선고받고 세계언론자유지수가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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