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주한 미얀마대사관이 2026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 KF아세안문화원에서 열린 2026 아세안 마켓에 참가해 미얀마 쌀과 옥 장신구, 공예품, 간편식 등을 선보였다. 미얀마 외교부는 이번 참가가 한국 소비자에게 자국 제품과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시장의 관심과 진출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미얀마 부스에서는 고급 Pawsan 쌀과 옥 장신구, 수공예품, 간편식 제품을 소개했다.
- 3년 만에 열린 아세안 마켓은 음식·공예품·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 미얀마는 10월 30일 개막한 현대미술 전시 Dialogues of the South에도 참여했으며, 전시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미얀마 부스, 식품·장신구·공예품으로 소비자 만나
주한 미얀마대사관은 아세안 마켓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미얀마의 대표적인 식품과 공예품을 전시했다. 고급 Pawsan 쌀을 비롯해 옥 장신구와 수공예품,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 등이 소개됐다.
미얀마 측은 제품과 음식, 전통문화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관심을 확인하고 양국 간 교역·문화 관계를 넓힐 기회를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판매 실적이나 수출계약 체결 결과는 제공된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3년 만에 열린 아세안 마켓…음식·문화 체험 결합
한국국제교류재단과 KF아세안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산 해운대구 아세안문화원에서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됐다. 아세안 회원국 대사관·총영사관들이 협력했으며,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팀도 참여했다.
행사장은 푸드존과 마켓존, 문화체험존으로 구성됐다. 아세안 길거리 음식과 공예품 전시·판매 외에도 문화공연, 언어·공예 체험, 디저트 쿠킹 클래스 등이 마련됐다.
필리핀의 2026년 아세안 의장국 수임과 주부산필리핀총영사관 개소를 기념한 필리핀 단편영화 상영도 진행됐다.
아세안·중남미 연결하는 현대미술 전시도 참여
미얀마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Dialogues of the South 전시에도 참여했다. 10월 30일 개막식에는 주한 미얀마대사관 상무참사관 Win Pa Pa Thu가 참석했다.
전시는 아세안과 중남미의 예술적·문화적 연결을 탐구하는 현대미술 작품을 소개한다. 글로벌 사우스 국가 간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2027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 구분 | 2026 아세안 마켓 | Dialogues of the South |
|---|---|---|
| 일정 | 2026년 10월 31일~11월 1일 | 2026년 10월 30일~2027년 2월 28일 |
| 장소 | 부산 KF아세안문화원 | 부산 KF아세안문화원 |
| 주요 내용 | 음식·공예품·공연·문화체험 | 아세안·중남미의 연결을 다룬 현대미술 |
| 미얀마 참여 | 쌀·옥 장신구·공예품·간편식 부스 | 전시 참여 및 상무참사관 개막식 참석 |
자주 묻는 질문
미얀마는 부산 아세안 마켓에서 어떤 제품을 소개했나?
Pawsan 쌀과 옥 장신구, 미얀마 수공예품, 간편식 제품 등을 선보였다.
아세안 마켓과 현대미술 전시는 같은 기간에 열리나?
아니다. 아세안 마켓은 11월 1일 종료됐으며, Dialogues of the South 전시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참가는 미얀마의 식품과 공예품, 문화를 한국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시장 반응을 살펴보는 기회였다. 상품 홍보와 예술·문화 교류를 병행하며 한국·미얀마 간 교역과 문화 관계 확대를 모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