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Reuters 보도에 따르면 Unilever는 2026년 11월 5일 미얀마 합작사 Unilever EAC Myanmar Company Limited(UEMCL)의 보유 지분을 현지 파트너 측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거래는 법률·규제상 승인을 거쳐 2027년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 인수자는 현지 합작 파트너 Europe and Asia Commercial Company Limited(EAC)의 계열사 Centig Holding Company Limited다.
- Unilever는 2010년 미얀마 시장에 진출한 뒤 2017년 EAC와 합작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 현재는 지분 매각에 합의한 단계로, 거래 완료나 개별 브랜드의 판매 중단이 발표된 것은 아니다.
현지 파트너 계열사에 합작사 지분 매각
Unilever 대변인은 Reuters의 질의에 UEMCL 보유 지분을 Centig Holding Company Limited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답했다. 인수자는 기존 합작 파트너인 EAC의 계열사다.
대변인은 거래를 마무리하려면 법률·규제상 승인이 필요하며, 2027년 완료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매각 대상 지분율과 거래 금액 등 세부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 항목 | 발표 내용 |
|---|---|
| 매각 대상 | Unilever의 UEMCL 보유 지분 |
| 인수자 | Centig Holding Company Limited |
| 인수자 관계 | 기존 합작 파트너 EAC의 계열사 |
| 거래 완료 예상 | 2027년 |
| 남은 절차 | 법률·규제상 승인 |
| 매각 금액·지분율 | 미공개 |
미얀마 진출 16년 만에 지분 정리 추진
Unilever는 2010년 미얀마 시장에 진출했으며, 2017년 EAC와 합작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Lifebuoy, Sunsilk, Dove, Pond’s, Clear, Lux, Close-Up, Signal 등 개인위생·미용제품을 취급해왔다. 가정용 세정제품인 Rin과 Win, 식품 브랜드 Knorr 등도 생산·유통하고 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합작사 지분 매각이다. 제공된 자료에는 거래 이후 브랜드 사용과 제품 공급, 공장 운영 및 고용 유지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
성장률 전망 하향 속 발표…매각 사유는 별도 확인 필요
보도는 세계은행이 미얀마의 2026~2027 회계연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기존 3.0%에서 지난 6월 2.0%로 낮췄다는 경제 상황도 함께 전했다.
다만 Unilever 대변인이 이러한 성장률 전망이나 에너지 위기를 지분 매각의 직접적인 이유로 설명한 것은 아니다. 경제 여건과 이번 거래의 인과관계는 제공된 내용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자주 묻는 질문
Unilever의 미얀마 지분 매각이 완료됐나?
아니다. 매각에 합의한 상태이며, 필요한 승인을 거쳐 2027년 거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ove·Sunsilk·Knorr 등의 판매도 중단되나?
제공된 발표에는 개별 브랜드의 판매 중단 여부가 명시되지 않았다. 합작사 지분 매각과 제품 공급 중단은 구분해야 한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거래는 Unilever의 미얀마 합작사 보유 지분이 기존 현지 파트너 계열사로 넘어가는 소유구조 변화다. 거래 완료 이후의 제품 공급과 사업 운영 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후속 안내가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