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중앙은행은 취업·치료·유학 등으로 출국하는 미얀마 국민에게 1인당 약 100~500달러의 외화 현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용 환율은 중앙은행이 매일 발표하는 FX Market Online Trading Rate에 달러당 10짯을 더한 수준이며, 양곤국제공항이나 AD 허가 은행의 환전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판매 대상은 해외 취업·치료·유학·성지순례 및 해외 정부·단체의 초청 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미얀마 국민이다.
- 구매 가능 금액은 1인당 약 100~500달러 또는 이에 상당하는 외화 현금이다.
- 중앙은행은 출국자의 소액 외화 확보를 돕고 불법 환전업자의 가격 조작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누가 얼마까지 구매할 수 있나?
중앙은행 안내에 따르면 외화 현금 판매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출국 목적 | 안내된 대상 |
|---|---|
| 취업 | 해외에서 근무하기 위해 출국하는 사람 |
| 치료 | 해외 의료기관에서 치료받기 위해 출국하는 사람 |
| 유학 | 해외에서 공부하기 위해 출국하는 사람 |
| 성지순례 | 종교적 순례 목적으로 출국하는 사람 |
| 회의 참석 | 해외 정부·단체의 초청으로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 |
판매 금액은 1인당 약 100~500달러 또는 이에 상당하는 외화 현금이다. 다만 대상별 구매 금액을 결정하는 기준이나 필요한 증빙서류는 제공된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적용 환율은 온라인 거래환율에 달러당 10짯 추가
외화 구매에는 중앙은행이 매일 발표하는 FX Market Online Trading Rate를 기준으로 달러당 10짯을 더한 환율이 적용된다.
따라서 추가되는 10짯은 거래 한 건당 정액이 아니라 달러당 가산 금액이다. 제공된 자료에는 특정 날짜의 실제 적용 환율은 명시되지 않았다.
공항·허가 은행 창구 이용…세부 안내는 공식 채널 확인
구매 장소는 양곤국제공항 또는 AD 허가 은행의 환전 창구다. 중앙은행은 이용 가능한 은행 창구 목록과 세부 정보가 각 은행의 웹사이트·Facebook 페이지에 게시돼 있다고 안내했다.
환전업 허가를 받은 회사들도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개별 은행·업체 명단과 창구 운영시간은 포함되지 않았다.
노동부 해외취업 프로그램의 항공료용 외화도 지원
중앙은행은 미얀마 노동부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로 취업하는 사람들의 항공권 비용에 필요한 외화를 FX Online Trading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출국 시 휴대할 소액 외화 현금 판매와 별도로 안내된 내용이다. 구체적인 신청 절차와 구매 한도는 제시되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인 등 외국인도 이번 외화 판매 대상인가?
제공된 안내는 지정된 목적으로 출국하는 미얀마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외국인에게 동일한 조건이 적용된다는 내용은 없다.
모든 해외 관광객이 500달러를 구매할 수 있나?
일반 관광 목적은 제시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판매 범위가 약 100~500달러로 안내돼 있어 모든 신청자에게 500달러가 보장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어디에서 구매 조건을 확인할 수 있나?
관련 은행의 웹사이트와 Facebook 페이지, 허가받은 환전회사의 Facebook 페이지에서 세부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안내는 지정된 목적으로 출국하는 미얀마 국민이 공식 창구에서 소액 외화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경로와 환율 기준을 제시했다. 해외취업자 등 대상자는 자신의 출국 목적에 맞는 구매 조건과 창구별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