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Ko Ko Lwin 장관과 태국 에너지부 Akanat Promphan 장관은 네피도에서 만나 천연가스 생산 확대와 신규 투자, 수력발전 및 국경 간 전력 거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태국 대표단은 민아웅흘라잉과도 별도로 만나 에너지 협력과 기후변화 관련 재난 대비 문제를 협의하였다.

핵심 요약

  • 양측은 공동 운영 천연가스 사업의 생산 확대와 신규 사업 투자, 양국 연결 가스관의 활용도 제고를 논의하였다.
  • Dawei를 거점으로 한 미얀마·태국·러시아의 에너지 거래 협력과 태국 기업의 수력발전·송배전 사업 참여 가능성도 검토하였다.
  • 제공된 자료는 양해각서에 관해 서명 논의와 체결로 다르게 설명하고 있어, 실제 체결 여부와 구체적인 합의 범위를 확정하기 어렵다.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회담 장소네피도 전력에너지부 Yadana Hall
미얀마 측Ko Ko Lwin 전력에너지부 장관 등
태국 측Akanat Promphan 에너지부 장관·Tor Saralamba 주미얀마 태국대사 등
기업·기관 참석PTT·PTTEP·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EGAT) 관계자
주요 의제천연가스 증산·신규 투자·수력발전·송배전·국경 간 에너지 거래
별도 접견민아웅흘라잉과 에너지·재난 대비 협력 논의
투자액·시행 일정제공된 자료에 미기재

천연가스 생산 확대·기존 가스관 활용 논의

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태국과 공동 운영하는 천연가스 사업의 생산량을 늘리고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는 방안을 협의하였다.

미얀마와 태국을 연결하는 가스관을 충분히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하였다.

회의에는 양국 관계자들과 태국 에너지기업 PTT·PTTEP, EGAT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다만 대상 가스전별 증산 목표와 투자액, 공급 물량 및 가격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제공된 첫 설명은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서명을 논의했다고 밝힌 반면, 뒤에 첨부된 보도 요약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서술하였다.

양해각서 원문과 서명 정보가 없어 두 설명의 차이를 이번 자료만으로 해소하기는 어렵다.

Dawei 거점 3자 협력·수력발전 투자 가능성 검토

양측은 타닌따리 지역 Dawei를 기반으로 미얀마·태국·러시아가 에너지 거래에 협력할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Thanlwin강과 Taninthayi강 유역의 수력발전 사업에 태국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하였다.

송전·배전 부문 투자와 국경 간 송전선 사업 역시 의제에 포함되었다.

협력 분야논의 내용확인되지 않은 사항
천연가스공동 사업 증산·신규 투자·가스관 활용증산량·투자액·공급 조건
Dawei 에너지 거래미얀마·태국·러시아 3자 협력 가능성구체적인 사업·참여 주체·계약
수력발전Thanlwin·Taninthayi 유역 사업 참여대상 사업·규모·시행 일정
송배전전력망 투자·국경 간 송전선노선·용량·재원

함께 제공된 보도는 Dawei 협력 구상이 Yebyu 타운십의 Dawei 특별경제구역과 관련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해당 지역에서는 러시아의 지원을 통한 정유시설과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획이 알려졌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번 회담의 3자 협력이 해당 사업을 직접 지칭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민아웅흘라잉 접견서 기후변화·재난 대비 협의

별도 보도에 따르면, Akanat Promphan 장관 일행은 대통령궁 접견실에서 민아웅흘라잉을 만났다.

양측은 에너지와 천연가스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기후변화의 잠재적 영향에 대비한 재난 예방·대응 협력을 논의하였다.

민아웅흘라잉의 앞선 태국 방문에서 이뤄진 논의를 바탕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다뤘다.

다만 공동 재난대응 사업의 대상 지역과 예산, 실행체계는 제시되지 않았다.

정확한 회담 날짜는 원문에 전날 오전으로만 표현돼 있어 발행일 정보 없이 확정하기 어렵다.

기존 가스전 생산 감소·계약 만료가 협력 배경

제공된 자료는 태국 측 기업이 안다만해의 Yadana와 Zawtika 가스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Myanma Oil and Gas Enterprise도 두 사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Reuters의 2024년 4월 보도는 미국 Chevron의 Yadana 사업 철수를 다뤘다.

Myanmar Energy Monitor에 따르면, 태국 측의 두 가스전 관련 계약은 2028년 만료될 예정이다.

함께 제공된 보도는 Yadana의 가스 자원 고갈로 쿠데타 이후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하였다.

다만 이번 자료는 PTT와 PTTEP를 모두 언급하면서 일부 사업 설명에서는 명칭을 혼용하고 있어, 운영·지분 관계를 동일한 법인의 역할로 단정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기존 계약의 연장이나 가스전별 신규 투자 합의가 확정됐다는 내용도 없다.

자주 묻는 질문

양국이 천연가스 증산에 합의했나?

증산 방안을 논의했지만 구체적인 물량과 일정, 계약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너지 협력 양해각서는 체결됐나?

제공된 자료에 서명 논의와 체결이라는 설명이 함께 있어, 이번 자료만으로 확정하기 어렵다.

러시아와의 3자 사업이 시작됐나?

Dawei를 거점으로 한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을 뿐, 사업 착수나 계약 체결은 제시되지 않았다.

재난 대비 협력도 논의했나?

민아웅흘라잉과 태국 대표단의 접견에서 기후변화 관련 재난 대비·예방 협력이 논의되었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회담은 기존 가스사업의 생산 확대와 전력망·신규 에너지 투자, 재난 대비를 함께 다룬 양국 협의다.
다만 논의된 가능성과 확정된 계약을 구분하고, 실제 사업 내용과 투자·공급 조건을 후속 발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VIAAD Shofar
출처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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