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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Bangkok Post 보도에 따르면, 2026년 2월 4일 태국 Samut Sakhon에 위치한 한 창고에서 미얀마 여성과 그의 중국인 남편이 20만 점이 넘는 위조 생활용품을 제조·유통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태국 중앙수사국(CIB)은 방콕 인근 Samut Sakhon 타운십에서 이들 부부를 적발해 현장에서 구금하였다.

체포된 창고에서는 유명 브랜드의 샴푸, 치약, 헤어케어 제품 등을 모방한 위조 상품이 대량 보관되어 있었다. 

당국은 이번 단속이 상표권자와 제조사들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사제품의 위조품이 판매되고 있음을 확인한 뒤, 신고를 바탕으로 수사에 착수해 창고 급습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압수된 샴푸와 치약 등은 Head and Shoulders, Clear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모방한 것으로 파악됐다. 

창고는 미얀마 국적의 Mrs. Sank 소유로 확인되었으며, 부부는 온라인 주문을 받아 소비자에게 위조품을 판매한 사실을 인정하였다. 

이들은 실제 브랜드 제품의 유통 확대를 빙자한다고 주장했으며,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에 위조제품을 판매하고 수익을 해외로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태국 중앙수사국에 따르면, 창고 내에는 생산공간과 포장공간이 엄격히 분리되어 있었고, 위조품의 품질·안전에 불안요소가 커 소비자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경고했다. 

당국은 이와 관련해, 위조 상표 제품 구매 시 정식 판매점 또는 신뢰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통한 직접 구매가 바람직하다고 안내하였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시장 가격에 비해 현저히 저렴하게 판매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제품의 경우 위조품일 가능성이 높으며, 구매자는 품질 저하와 건강상 위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태국 당국은 국민들에게 가품 유통 정보를 알게 될 경우 중앙수사국(CIB)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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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leve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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