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1월 21일 미얀마 국방부 동부중앙사령부에서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은 미얀마 군장병 및 가족들과의 간담회에서, 무장 세력의 임무와 국가 안보, 지역 내 주요 범죄 근절, 농축산 개선 등 국방 분야 전반에 대해 중점적인 정책 방향을 밝혔다.
미얀마 총선 1, 2단계 결과가 이미 통계 자료로 공개되어 있으며, 2026년 3월 의회가 소집되어 절차에 따라 정부 승계가 이루어질 예정임도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총사령관은 미얀마가 독립을 획득한 이후 여러 정부가 교체되었으나 미얀마 군부가 항상 국가 방위와 안보 책임을 일관되게 수행해 왔으며, 국가 3대 조항을 최우선으로 삼아왔음을 확인하였다.
동부사령부 지역 내에서는 군사 및 치안 활동, 전기통신 사기 및 온라인 도박 근절, 마약류 통제와 양귀비 재배지 철저한 기록 및 폐쇄, 지역 주민 의료 지원, 농축산·어업 사업 운영, 일반 가구에 대한 식자재 제공 등 다양한 활동 현황이 보고되었다.
특히 총사령관은 해당 관할 지역에서 전기통신 사기, 온라인 도박, 불법 마약 생산 등을 적극적으로 근절하는 것이 국가 전체의 책임임을 강조하였으며, 해마다 양귀비 경작지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기록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의 경제·사회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얀마 군장병 및 가족들은 교육과 지식 확대, 농축산 지원을 통해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점도 지적하였다.
현장 관계자와의 만남에서, 총사령관은 군 지휘부는 소속 부대의 역량을 점검하고 군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용기, 숙련도 향상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얀마 국방부가 국민 통합과 다양한 민족 간 조화, 국가 방위력 구축에 핵심 역할을 지속해야 함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