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국방부는 Arakan Army가 Gwa 타운십으로 진군한 이후, 라카인 주-에야와디 지역 경계에 있는 타운십에 병력을 추가 배치하고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에야와디 지역 Yegyi 타운십 Ngathaingchaung 마을로 피난을 온 라카인 주 출신 실향민들의 말에 의하면, Arakan Army는 Gwa 타운십에서 약 10마일 정도 떨어진 곳까지 진군을 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에 Gwa 타운십 인근 경계선에 있는 에야와디 지역 Yegyi, Kyonpyaw, NgweSaung 타운십으로 미얀마 국방부 병력을 추가 배치하고 있다고 한다.

10월 6, 7일에는 차웅타와 응웨사웅 해변에 군인 100여명이 순찰을 하고 숙박업소 숙박객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이런 소문으로 Gwa 타운십 북부 지역 Gwa-Thandwe 타운십 도로구간 검문소에서 검문검색도 강화가 되고 실향민들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evelopment Medi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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