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4년 9월 초부터 양곤지역에서 팜유 구매시 필요한 배급 책자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배급 책자에는 Ward 행정관리사무소에서 배포를 할 예정이다.
정부 기준 가격으로 판매되는 팜유 구매시 상세 규정이 실려 있으며, 구매한 팜유 양도, 재판매, 담보로 맡길 수 없으며, 한 가구만 사용할 수 있으며 팜유를 구매할 수 있는 시기를 명시하고,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팜유를 구매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
팜유를 구매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자 소지자뿐이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이 구매 권한을 양도하는 서한과 시민권 심사 카드를 제시하는 경우에는 구매가 허용됩니다.
소유자의 주소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책자를 병동 행정자에게 반납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DVB TV 뉴스는 8월 29일 아예야르와디 지역 시장에서 팜유 가격이 1비스(1.6kg)당 22,000키나로 치솟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7월 초보다 9,500키나, 이번 주 정부 기준 가격인 1비스당 6,375키나보다 3배 이상 오른 것입니다.
에야와디 지역의 한 팜유 소매업체는 8월 7일 이후 양곤에서 유입되는 양이 적어졌으며, 판매업체가 할당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에서는 팜유 1비스가 20,000K인데, 시골에서는 22,000K입니다.” 캬이클라트 마을의 한 주민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