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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24년 5월부터 타닌따리지역 Myeik 타운십 전기세가 Unit당 1,245짯으로 인상이 되면서 미얀마에서 가장 전기세가 높은 지역이 되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전기 사용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 지역은 전력 공급이 되지 않아 민영업체가 발전기를 사용하여 전력 공급을 하고 있어 쿠데타 이전에도 Unit당 235짯이라는 양곤지역에서는 고급 콘도보다도 높은 전기세가 책정이 되어 있었다.

이 지역은 2020년 Petro & Trans Company가 Myeik 지역 전력 공급 사업 입찰을 디젤 발전기를 사용하여 Unit당 292짯에 공급하는 조건으로 낙찰을 받았다.

이 당시 전기세도 양곤지역 전기세가 Unit당 30짯에서 90짯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3배나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한다.

지역 주민중 미용실을 운영하는 대표의 말에 의하면, 월 전기세가 3배가 인상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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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awei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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