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상무부는 2023-24년 회계연도 4월 1일부터 5월 19일까지 미얀마 무역량은 총 15억69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동기 대비 4억 달러가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해상무역 9억6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동기 대비 3억달러 감소하였고 국경무역 6억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동기 대기 770만 달러가 감소하였다고 한다.

같은 기간 수출만 보면, 국영 기업 4억 2144만 달러, 민영 기업 5억 6806만 달러, 총 9억 8,950만 6,000달러를 달성하며 작년 동기 대비 2억 달러가 감소하였다고 한다.

특히, 농산물 수출이 유류 및 비료값 인상과 함께 농촌 지역에서 주로 교전이 발생하면서 농사를 짓지 못한 것이 큰 원인 것으로 보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Popular News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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