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11월 17일 미얀마 과학기술부 장관 MR. Myo Thein Kyaw와 전력부 장관 MR. Thaung Han이 이끄는 대표단은 레닌그라드 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서 원자력 발전소의 기술을 활용한 환경안전과 제약 제조 활용에 대한 정보를 드는 자리가 마련되었다고 한다.

또한 대표단은 러시아 원자력기술정보센터를 방문하하여 러시아 국영원자력공사 ROSATOM과 협력하여 양곤에 원자력 기술정보센터 설립 체결을 하였다고 한다.

현재 러시아 원자력기술정보센터에서 운영되는 축소모형과 가상현실을 통한 원자력 기술 정보 제공하는 시설을 그대로 모방하여 운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자력 기술정보센터 설립을 통해 미얀마에서 평화적 목적으로 사용 될 원자력 기술에 대한 미얀마 국민들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하였다.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이 지난 9월 러시아에서 개최된 동방경제포럼 참석이후 Rosatom과 원자력 개발 협력을 위한 로드맵에 서명을 하였으며 이에 대한 계획은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원자력발전소 시찰
러시아 원자력발전소 시찰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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