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다곤 타운십(Dagon Township) 국회의원 Mr.Kyaw ZeYa는 미얀마 철도청이 2021년 시행될 양곤 도시고속철도(Yangon Urban Mass Rapid Transit,이하 YUMRT) 프로젝트에 대해 일본국제협력단(JICA)과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년 4월 26일 MR과 JICA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서를 미얀마 경제 기회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한다. 앞으로 YUMRT 프로젝트는 2021년 착공을 목표로 정거장 건설을 위해 1.5에이커의 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흘라잉따야 (Hlaing Tharyar) 지역은 국유지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파라미(Parami)와 마양곤(Mayangone) 지역에는 국유지가 없어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한다. 착공 전에 미얀마 토지 몰수법이 명확해지면 사유지와 임차지 일부를 몰수하여 정거장 건설 부지 확보를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