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6월 6일 미얀마-태국 국경 Kawthaung-Ranong 게이트가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따라 재개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미얀마 입국시에는 500바트의 수수료를 받고 임시 국경 입국증을 발급하고 2박 3일동안만 체류 허가를 하였지만 이제 5박 6일까지 허용이 된다고 한다.
또한 태국 입국시 14일 국경 입국증을 소지한 Kawthaung 거주자는 허용이 된다고 한다.
지난 5월 24일에는 미얀마-태국 해외취업 MOU 체결에 따라 미얀마 이주 노동자 30명이 Kawthaung-Ranong 국경 게이트를 통해 태국으로 입국하기도 하였다.
해외취업 브로커의 말에 따르면 수만명의 미얀마 인들이 이 국경게이트를 통해 밀입국을 하려고 대기중이라고 한다.
미얀마-태국 국경게이트는 4개가 운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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