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통신사 <Telenor Myanmar>가 매각이후 <Atom>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인수한 레바논 업체 <M1 Group>과 미얀마 업체 <Shwe Byine Phyu>의 합작회사인 <Investcom>은 짧은 성명서를 통해 사명만 변경이 될 뿐 다른 서비스가 바뀌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많은 인권단체들은 <Shwe Byine Phyu>이 관여하면서 모든 고객정보는 국가관리위원회에 제공이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새롭게 구성된 합작회사 지분구성은 미얀마 <Shwe Byine Phyu>가 49%를 가지고 있다.